안녕하세요 와니입니다.
대망의 두 번째채널 리뷰입니다.
오늘은 먹방의 대형 크리에이터 '문복희'님을 리뷰해보려고합니다.
문복희님의 간단한 정보로는 방송 시작 약 5개월만에 100만을 돌파, 8개월만엔 200만 돌파,
약 1년만에 300만 돌파, 14개월만에 400만, 약 21개월만에 500만 돌파.
약 19-21년도 초 먹방 포맷의 인기가 절정을 달했을 때 큰 수혜를 입은 크리에이터로 볼 수 있고, 개인적으로 먹방 포맷을 이끄는 능력도 좋았었습니다.
최근의 먹방/쿠킹 등 Food 카테고리의 인게이지먼트는 많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, 매운 음식이나 대식 먹방에 대한 인게이지먼트는 동남아 지역을 기반으로 아직도 죽지 않았고, K-콘텐츠와 미디어가 죽는날 끝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먹방 포맷의 콘텐츠를 제작하고자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점 충분히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- 채널명 : 문복희 Eat with Boki(748만). 22/03/21 작성일 기준
- 콘텐츠 주 카테고리 : F&B(대형 먹방)
> 단순 먹방 콘텐츠. 이제는 조금 클래식한 단순 먹방의 포맷으로 지금까지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.
> 해당 채널은 비주얼적인 강점이 있는 채널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채널로 판단됩니다.
- 영상 발행 주기 : 2일에 한 편. 한달에 약 13-14편을 발행
> 최상단에 위치한 F&B 크리에이터로서는 굉장히 준수하며, 꾸준함은 크리에이터에게 생명입니다.
- 평균 조회수 : 22.03.21 기준 약 159만 조회수
> 과연 한국 비율은 어느 정도 될까요? 특히 푸드, 먹방 크리에이터의 경우에는 동남아 시청자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.
그 이유는 이후 '각국 유튜브 트렌드 분석'을 통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.
- 시청자 비율 : 22.01.23 기준 10편 분석 시
> 국가 : 한국51%, 영어 24%, 일본어 4%,
> 성별 :여성 71, 남성 29
> 나이 : 1824 27, 2534 24, 3544 22
> 우선 해당 자료가 블링을 기반으로 한 자료이지만 솔직히 한국 비율이 51%라는 내용은 못믿겠네요.
> 아무리봐도 한국보다는 외국 비율이 80% 이상을 구성하고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.
> 이전에 언급한 것과 같이 먹방 콘텐츠에 대한 애정이 높은 동남아 비율이 상당이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, 이외 K-콘텐츠에 대한 인지가 높은 중남미 국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.
- 노출 수 : 약 5-6%를 상정하면, 약 3000만정도로 보입니다.
> 역시 매우 높은 노출 수이며, 국내 유튜버로는 상위 1%에 든다라고 가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.
- 주목할만한 보도자료 :
>lhttp://www.news2day.co.kr/article/20191022139791?site_preference=normal
[별별 유튜브 추천](2) 문복희, YTN 인터뷰녀→구독자 100만 먹방 유튜버
▲ [사진캡처=문복희 인스타그램]바야흐로 ‘유튜브’ 시대다.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, 개인과 기업,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. 무수한 영
www.news2day.co.kr
>https://www.hankyung.com/life/article/202008040536H
억대 연봉 유튜버 문복희마저… "유료 광고 표기, 정직하지 못했다" [전문]
억대 연봉 유튜버 문복희마저… "유료 광고 표기, 정직하지 못했다" [전문], 인기 유튜버 문복희 "유료 광고 표기 미흡" 인정 광고와 협찬 사이 구분 않고 혼용해 사용
www.hankyung.com
- 특이사항 :
1. 광고 이슈/ 먹뱉 의혹
해당 부분의 경우, 신뢰가 가지는 않지만 잘 정리된 나무위키를 통해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.
20년도 광고 이슈의 최고 타격을 입은 채널로 판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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